[히클] 생활을 즐겁게 만든 히즈클린 히즈클린은 나에게 또다른 생활을 만들어주는것 같다. 사타구니 습진이 심해서 낮에는 땀이 차면 쉴사이 없이 가려움으로 정신이 혼미해질 지경이었다. 우연히 인터넷을 서핑하던중 눈에 띄이는 광고가 있어서 클릭을 했다. 처음에는 그냥 일반 제품과 같겠지 하고 지나치려했으나 상태가 상태인지라 속는셈 치고 자세히 들여다 보았다. 타제품에 비해 가격이 비싸서 공연히 돈낭비 아닌가 싶었으나, 한번 더 속아보지 하고 제품을 구매하게 됐다. 그런데 처음 바르고나서 생활을 하는데 하루 종일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었다. 신기하기도 하고 일시적인 현상이겠지 처음에는 다 그랬으니까하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더 편안해지는 걸 확연히 느낄 수 있었다. 이제는 선택을 정말 잘했구나 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있다.??많이 호전됐으며, 주위 사람에게도 권장할 정도다. 아무튼 히즈클린을 만나게 된것이 생활의 활력소가 되어가는 것 같아서 너무 기쁘다.